야곱과 요셉 · 3/12번째 사건

벧엘의 사다리 꿈 — 하늘에 닿은 층계와 언약의 약속

벧엘 · BC 1929년경 · 족장 시대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던 야곱이 한 곳에서 해가 지매 돌을 베고 누워 잤다. 꿈에 땅에서 하늘까지 닿은 사다리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리고,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네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지키리라" 약속하셨다. 잠에서 깬 야곱은 두려워하며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베개하던 돌을 기둥으로 세워 기름을 붓고 그곳을 벧엘이라 불렀다.

관련 구절: 창 28:10-19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야곱

← 야곱의 축복 탈취와 도피 — 에서의 진노를 피해 하란으로하란 라반의 집 20년 — 레아와 라헬, 열두 아들 →


바이블트립 · 성경 시대별 지도 — 원시사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3개 시대를 지도에서 탐색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