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여정 · 10/12번째 사건

가데스 바네아 — 열두 정탐꾼 파송과 백성의 반역, 40년 방랑 선고

가데스 바네아 · BC 1445년경 · 출애굽 & 광야

가나안에 보낸 열두 정탐꾼이 사십 일 만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실과를 가지고 돌아왔으나, 열 사람은 "거민이 강하고 우리는 메뚜기 같다"며 악평했다.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능히 이기리라" 했지만 온 회중은 밤새 통곡하며 반역했다. 여호와는 이십 세 이상으로 원망한 자들이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는 아무도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랑하리라 선고하셨다.

관련 구절: 민 13:1-33 · 민 14:26-35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하되 그 종족의 각 지파 중에서 족장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3 모세가 여호와의 명을 좇아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내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두령 된 사람이라

4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모세, 여호수아,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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