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여정 · 3/12번째 사건

홍해의 기적 — 바다가 갈라지고 바로의 군대가 수장됨

비하히롯 (홍해) · BC 1446년경 · 출애굽 & 광야

마음이 변한 바로가 병거를 몰아 뒤쫓자, 바다에 막힌 이스라엘은 두려워 부르짖었다. 모세가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외쳤고, 밤새 큰 동풍이 불어 바다가 갈라져 물이 좌우로 벽이 되었다. 백성이 마른 땅을 건넌 뒤 바로의 병거와 마병은 되돌아온 물에 다 잠겼고, 미리암이 소고를 잡고 승리의 노래를 불렀다.

관련 구절: 출 14:5-31 · 출 15:1-21

5 혹이 백성의 도망한 것을 애굽 왕에게 고하매 바로와 그 신하들이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가로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고 하고

6 바로가 곧 그 병거를 갖추고 그 백성을 데리고 갈새

7 특별 병거 육백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발하니 장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모세, 미리암, 바로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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