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의 길 · 9/9번째 사건

사자굴의 다니엘 — 다리오 왕 때에 사자의 입이 봉해짐

바벨 (바빌론) · BC 539년경 · 포로기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시기한 신하들의 계략에 빠져 삼십 일 동안 왕에게만 구하라는 금령을 세웠으나, 다니엘이 여전히 하루 세 번 무릎 꿇어 하나님께 기도하매 그를 사자굴에 던지게 하고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였다. 밤새 금식하며 잠 못 이룬 왕이 새벽에 굴로 급히 가서 슬피 부르니, 다니엘이 "나의 하나님이 이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나이다" 대답하였다. 왕이 심히 기뻐하여 그를 굴에서 올리니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관련 구절: 단 6:16-23

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17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함이었더라

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맟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19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다니엘, 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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