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의 길 · 8/9번째 사건

벨사살의 잔치 — 벽에 쓰인 글씨, 그 밤에 바벨론이 무너짐

바벨 (바빌론) · BC 539년 · 포로기

벨사살 왕이 귀인 천 명과 잔치를 벌이며 예루살렘 성전에서 약탈한 금 기명으로 술을 마시고 우상을 찬양했다. 그때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자를 쓰니, 왕은 넓적다리가 녹는 듯 두려워했다. 불려 온 다니엘이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풀어 나라의 끝과 메대·바사에게 넘어감을 선고했고, 바로 그 밤에 벨사살이 죽임당하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다.

관련 구절: 단 5:1-31

1 벨사살왕이 그 귀인 일천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2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기명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4 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벨사살, 다니엘, 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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