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분열과 선지자들 · 9/10번째 사건

요시야의 개혁 —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고 언약을 갱신함

예루살렘 · BC 622년 · 분열 왕국

성전을 수리하던 중 대제사장 힐기야가 율법책을 발견하자, 그 말씀을 들은 요시야 왕은 옷을 찢으며 통회했다. 그는 백성을 모아 언약을 갱신하고, 바알과 아세라의 기물과 산당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단까지 헐어 온 땅을 정결케 했다. 사사 시대 이후 없던 유월절을 지켰으니, 마음을 다해 여호와께 돌이킨 임금은 그 전에도 후에도 없었다.

관련 구절: 왕하 22:8-13 · 왕하 23:1-25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복명하여 가로되 왕의 신복들이 전에 있던 돈을 쏟아 여호와의 전 역사 감독자의 손에 붙였나이다 하고

10 또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 옷을 찢으니라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요시야, 힐기야, 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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