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분열과 선지자들 · 1/10번째 사건

르호보암의 실정 — "이스라엘아 너희 장막으로 돌아가라", 왕국이 남북으로 갈라짐

세겜 · BC 930년 · 분열 왕국

온 이스라엘이 세겜에 모여 르호보암에게 부친 솔로몬이 지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 청했다. 그러나 르호보암은 노인들의 조언을 버리고 소년들의 말을 좇아 "내 부친은 채찍으로 쳤으나 나는 전갈로 치리라"고 답했다. 격분한 백성이 "이스라엘아 네 장막으로 돌아가라" 외치며 떠나니, 나라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라졌다.

관련 구절: 왕상 12:1-20

1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저로 왕을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왕의 얼굴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제 그 소문을 듣고 오히려 애굽에 있는 중에

3 무리가 보내어 저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고하여 가로되

4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르호보암, 여로보암

여로보암이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움 — 북왕국의 죄의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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