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과 사울 · 10/10번째 사건

길보아 전투 — 사울과 그 아들들이 함께 쓰러진 왕조의 끝

길보아산 · BC 1010년경 · 통일 왕국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치매 이스라엘 사람이 길보아 산에서 도망하다 엎드러져 죽었고, 사울의 세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도 죽임을 당했다. 활 쏘는 자들에게 중상을 입은 사울은 병기 든 자에게 "할례 없는 자들이 와서 나를 욕되게 할까 하노라" 하며 자기를 찌르라 했으나, 그가 두려워 응하지 않자 사울이 스스로 칼 위에 엎드러져 죽었다. 이렇게 사울과 그 아들들과 온 집이 한날에 함께 죽으니, 이스라엘의 첫 왕조가 길보아에서 저물었다.

관련 구절: 삼상 31:1-6

1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여 길보아산에서 엎드러져 죽으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쫓아 미쳐서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

3 사울이 패전하매 활 쏘는 자가 따라 미치니 사울이 그 활 쏘는 자를 인하여 중상한지라

4 그가 병기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나를 찌르라 할례 없는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병기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즐겨 행치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고 그 위에 엎드러지매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사울, 요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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