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과 사울 · 7/10번째 사건

길갈의 왕권 확립과 첫 불순종 —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하리라"

길갈 · BC 1050년경 · 통일 왕국

사무엘이 백성을 길갈로 이끌어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화목제를 드리니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크게 기뻐했다. 그러나 훗날 블레셋과 대치한 사울이 사무엘을 이레 동안 기다리다 백성이 흩어지자, 스스로 번제를 드리고 말았다. 마침 이른 사무엘이 "왕이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이제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하며, 여호와께서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다 선고했다.

관련 구절: 삼상 11:14-15 · 삼상 13:8-14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 사울로 왕을 삼고 거기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사울,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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