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이야기 · 7/7번째 사건
창세기는 셈에서 아르박삿을 거쳐 데라에 이르는 계보를 따라가다가, 데라의 세 아들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에 이르러 멈춘다. 하란은 우르에서 일찍 죽었고,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잉태하지 못해 자식이 없었다. 이 짧은 족보가 창조와 홍수의 시대를 마감하고, 한 가족을 통해 열릴 족장 시대의 문을 연다.
관련 구절: 창 11:10-26 · 창 11:27-32
1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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