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압송 · 3/5번째 사건

유라굴로 광풍 — 14일간 표류 중 바울이 "한 사람도 상하지 않으리라" 선포함

아드리아 바다 · AD 59년경 · 바울 선교여행

얼마 못 되어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여 배가 밀려 표류하니, 짐과 배의 기구를 바다에 버리고 여러 날 해와 별이 보이지 않아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다. 그때 바울이 가운데 서서, 하나님의 사자가 밤에 나타나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함께 탄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했다며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으리라" 선포했다.

관련 구절: 행 27:14-26

14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 가다가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바울, 백부장 율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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