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여정과 수난 · 3/5번째 사건
예루살렘에 가까이 벳바게에 이르러 예수께서 제자들이 끌어온 나귀 새끼를 타시니, 이는 "네 왕이 겸손하여 나귀를 탔도다" 한 예언을 이루려 하심이었다. 무리가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는 누구뇨" 하였고, 무리는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였다.
관련 구절: 마 21:1-11 · 눅 19:28-40
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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