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들의 시대 · 10/11번째 사건

룻과 나오미 —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보아스의 밭

베들레헴 · BC 1120년경 · 정복 & 사사

흉년에 모압으로 갔다가 남편과 두 아들을 잃은 나오미가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려 하자, 모압 며느리 룻이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이다" 하며 따랐다. 보리 추수 때 베들레헴에 이른 룻이 이삭을 주우러 나간 밭이 마침 나오미의 친족 보아스의 밭이었다.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로서 룻을 아내로 맞아 아들 오벳을 낳으니, 그가 이새의 아비요 다윗의 조부가 되었다.

관련 구절: 룻 1:16-19 · 룻 2:1-3 · 룻 4:13-17

16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19 이에 그 두 사람이 행하여 베들레헴까지 이르니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을 인하여 떠들며 이르기를 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 나오미, 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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