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들의 시대 · 8/11번째 사건
삼손이 딤나의 한 블레셋 여인을 아내로 삼으려 내려가던 길에 어린 사자가 마주쳐 부르짖으매, 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임하여 맨손으로 염소 새끼 찢듯 사자를 찢었다. 얼마 뒤 그 사자의 주검에 벌떼와 꿀이 있음을 보고 이를 두고 혼인 잔치에서 수수께끼를 냈다. 블레셋 사람들이 아내를 위협해 답을 알아내자, 삼손이 아스글론 사람 삼십을 쳐 그 옷으로 값을 갚고 분을 품은 채 아버지 집으로 올라갔다.
관련 구절: 삿 14:5-9 · 삿 14:19-20
5 삼손이 그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서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어린 사자가 그를 맞아 소리 지르는지라
6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7 그가 내려가서 그 여자와 말하며 그를 기뻐하였더라
8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취하려고 다시 가더니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떼와 꿀이 있는지라
등장 인물: 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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