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과 요셉 · 10/12번째 사건
아무도 풀지 못한 바로의 두 꿈을 두고 요셉이 불려 나와 "이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대답하시리이다" 하며, 일곱 해 풍년 뒤에 일곱 해 흉년이 오리라 해석하고 식량을 저축하라 권했다. 바로가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이만한 자가 없다" 하며 요셉에게 인장 반지를 끼우고 세마포 옷과 금사슬을 주어 온 애굽을 다스리게 했다. 서른 살의 요셉이 이렇게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관련 구절: 창 41:14-16 · 창 41:38-43
14 이에 바로가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낸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오니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더라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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