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확산 · 5/8번째 사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사울의 회심

다메섹 · AD 34년경 · 초대교회

주의 제자들을 위협하며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이 홀연히 하늘의 빛에 둘러싸여 땅에 엎드러지니,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흘 동안 보지 못하던 사울에게 주께서 아나니아를 보내시며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 앞에 전하기 위해 택한 나의 그릇이라" 하셨고, 아나니아가 안수하매 사울이 다시 보게 되어 세례를 받았다.

관련 구절: 행 9:1-19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사울(바울), 아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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