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와 요나 · 2/7번째 사건
수넴의 한 귀한 여인이 엘리사를 위해 작은 방을 지어 대접하매, 엘리사가 그 여인에게 아들을 약속하여 이듬해 그대로 아들을 낳았다. 그 아이가 자라 하루는 머리가 아프다 하더니 어미의 무릎에서 죽으매, 여인이 갈멜산으로 달려가 하나님의 사람의 발을 안았다. 엘리사가 올라가 아이 위에 몸을 포개어 엎드려 기도하니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고, 일곱 번 재채기한 후 눈을 뜨매, 여인이 그 발 앞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갔다.
관련 구절: 왕하 4:32-37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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