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분열과 선지자들 · 4/10번째 사건

갈멜산 대결 —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450명과 맞서고 불로 응답받음

갈멜산 · BC 860년경 · 분열 왕국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사백오십 명을 갈멜산으로 모으고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려느냐"고 백성에게 물었다. 바알 선지자들이 하루 종일 부르짖고 몸을 상해도 아무 응답이 없었으나, 엘리야는 제단에 물을 세 번 부은 뒤 기도했다. 여호와의 불이 내려 번제물과 돌과 흙, 도랑의 물까지 태우니, 백성이 엎드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외쳤다.

관련 구절: 왕상 18:19-40

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엘리야, 아합, 바알 선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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