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정복 · 4/8번째 사건
여호수아의 승전 소식을 들은 기브온 사람들은 낡은 옷과 곰팡이 난 떡으로 먼 나라에서 온 척 꾸며 화친을 얻어 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묻지 않은 채 그들을 살리기로 맹세했다. 훗날 기브온을 치러 온 아모리 다섯 왕과 싸울 때, 여호수아가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외치니 해가 종일토록 중천에 멈춰 이스라엘이 원수를 갚았다.
관련 구절: 수 9:3-15 · 수 10:12-14
3 기브온 거민들이 여호수아의 여리고와 아이에 행한 일을 듣고
4 꾀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그 발에는 낡아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 난 떡을 예비하고
6 그들이 길갈 진으로 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원방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약조하사이다
등장 인물: 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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