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여정 · 4/9번째 사건

기근으로 애굽에 내려감 (사래를 누이라 함)

애굽 (이집트) · BC 2089년경 · 족장 시대

그 땅에 심한 기근이 들자 아브람은 애굽으로 내려갔다. 아리따운 사래를 두고 죽임당할까 두려워 "내 누이라 하라" 시켰고, 사래는 결국 바로의 궁으로 불려 들어갔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사래로 인해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시니, 진상을 안 바로는 아브람을 책망하며 아내와 모든 소유를 돌려보냈다.

관련 구절: 창 12:10-20

10 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를 때에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아브람, 사래,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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